Thursday, June 14, 2007

그분께 다 맏겨야겠다

나 홀로 짐을 다 지려고 하니 너무나 무겁다.
벗어놓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계속 내가 모든 것을 하는 느낌이다.
오늘도 말씀 읽고 큐티하고 기도했다. 특별히 오늘 시편 46장의 말씀은 나에게 큰 힘이 되는 말이었다. 항상 나를 어려운데서 인도하신다고 하셨다.

솔직히 요즘 많이 피곤하다. 꿈도 안좋은 꿈을 꾸고 낮과 밤이라는 개념이 없이 바쁘게 사는 것같다. 아내랑 쇼핑도 못했고 재미있는 것을 즐기지도 못했다. 회사와 집만 뱅뱅 돌아다니는 느낌... 이거 안좋은데...

그리고 각종 내가 원하지 않는 모임들에 끌려다니곤 하고 또 이전에 내가 당당하던 주동성도 잃은 것같다. 다시 회복해야겠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맏긴 상태로.

Labels:

승호의 글들을 RSS사용해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0 Comments:

Post a Comment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Links to this post:

Create a Link

<< Home